필진 소개

여담 필진을 소개합니다

No posts found.

글쓴이: 🍋 성하

헤어질 결심, ☔ 눈을 가리고 침잠하는 사랑 ☔

☔ 눈을 가리고 침잠하는 사랑 ☔ 박찬욱, 헤어질 결심 손을 뻗어 흘러들어오는 물을 맞는다. 부드럽게 바스라지는 모래를 손안에 굴려 본다. 모래처럼 사랑은 다 잡히지 않고...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 나란히 걷지 못하더라도 🥟

성하에게.   작년 겨울 인연을 주제로 무슨 글을 써야 할지 고민하던 시기 우연히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보게 되었어. 영화 포스터 속 앳된 안생과 칠월이 귀엽기도...
No posts found.

글쓴이: 🍄 세림

비바리움, 🏠 영원한 보금자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영원한 보금자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로칸 피네건, 비바리움 집값이 치솟고 있다. 이런 상황에 집을 마련하려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하루빨리 사야 한다. 바람 소리와...

이삭줍는 사람들과 나, 🌾 줍는 시간의 깊이 🌾

집요한 낙관주의자. 아녜스 바르다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에 대해 이렇게 표현합니다. 이 말이 주는 느낌처럼, 바르다의 영화는 어쩐지 모순적입니다. 그리고 아마 〈이삭줍는 사람들과...
No posts found.

글쓴이: 🦄 수연

No posts found.
No posts found.

글쓴이: 👾 예은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지지 않는 불꽃으로 그리는 상想 🌊

🌊 지지 않는 불꽃으로 그리는 상想 🌊 셀린 시아마,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환상 1. 幻想: 현실적인 기초나 가능성이 없는 헛된 생각이나 공상. 2. 幻像: 사상(寫像)이나 감각의...

블루 아워, 🌌 우리의, 푸르던 🌌

블루 아워: 하루의 시작과 끝에 찾아오는, 푸르고 애매한 시간. 살아가면서 죽어가는 것. 제자리걸음으로 도망치는 것. 일상이 의문스러운 몰입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No posts found.

글쓴이: 🍭 유안

미쓰 홍당무, 🥕 미운 우리 홍당무 🥕

아니, 진짜 왜 저래?    이경미 감독이 “양미숙은 왜 그럴까?”를 되뇌며 썼다는 장면들을 보며 질문한다. 〈미쓰 홍당무〉는 그런 영화다. 미숙의 무한...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나의 상상도 현실이 될까? ✈️

✈️ 나의 상상도 현실이 될까? ✈️ 벤 스틸러,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나는 상상으로 하루를 사는 사람이다. 나의 육체는 가만히 누워 허공을 보고 있지만, 그사이 내 정신은...
No posts found.

글쓴이: 🍀 한님

박쥐, 🩸 해가 져야 살 수 있는 존재들의 칸타타 🩸

🩸 해가 져야 살 수 있는 존재들의 칸타타 🩸 박찬욱, 박쥐 💿 조영욱 – 가로등 아래 해가 진다. 검붉은 태양이 박동을 멈추고 섬뜩한 푸른빛의 밤하늘이 그 자리를...

파니 핑크, 🔮 오롯이 나를 사랑하는 법 🔮

여자 나이 서른에 좋은 남자를 만나기란 길을 걷다 원자폭탄을 맞는 것보다 어렵다. 〈파니 핑크〉는 달면서도 시큼합니다. 곧 서른을 앞둔 파니 핑크는 사람들이 부러워할 스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