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진 소개
여담 필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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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세림
집요한 낙관주의자. 아녜스 바르다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에 대해 이렇게 표현합니다. 이 말이 주는 느낌처럼, 바르다의 영화는 어쩐지 모순적입니다. 그리고 아마 〈이삭줍는 사람들과...
🌸 공들여 행복 알기 🌸 김초희, 찬실이는 복도 많지 #2. 나는 네가 걱정이 된다. 영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 어쩌면 영원은 비운의 다른 말일지도 모른다.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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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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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유안
🕯 치유(治癒); 치료하여 병을 낫게 함 🕯 구로사와 기요시, 큐어 “あなたの話が聞きたい。” “당신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
아니, 진짜 왜 저래? 이경미 감독이 “양미숙은 왜 그럴까?”를 되뇌며 썼다는 장면들을 보며 질문한다. 〈미쓰 홍당무〉는 그런 영화다. 미숙의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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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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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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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님
여자 나이 서른에 좋은 남자를 만나기란 길을 걷다 원자폭탄을 맞는 것보다 어렵다. 〈파니 핑크〉는 달면서도 시큼합니다. 곧 서른을 앞둔 파니 핑크는 사람들이 부러워할 스펙을...
🥃 달든 쓰든 삼키는 인생 🥃 토마스 빈터베르그, 어나더 라운드 ♬ Scarlet Pleasure – What A Life ♪ ‘시작’이라는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