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진 소개
여담 필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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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성하
영웅도 악녀도 아닌 크레이그 질레스피, 아이, 토냐 “이 시국에?”라는 물음으로 시작해서 가장 많은 생각을 남긴 올림픽이었다. 순위에 연연하지 않는...
헛된 꿈을 꾸고 있는 것만 같은 당신께 에릭 로메르, 녹색 광선 그런 생각, 해 보신 적 있나요?주변 사람들은 모두 자기 길을 찾아간 것 같고,내 꿈만 너무 멀리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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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세림
소중한 순간, 순간의 소중함 미야자키 하야오, 이웃집 토토로 우선 오늘의 여담을 열기 전에, 각자 가장 좋아하는 지브리 영화를 떠올려 봅시다. 어떤 영화인가요? 언제, 어디서...
계속된 삶에서 언젠가 다시 만날 아름다움 클로이 자오, 노매드랜드 On January 31, 2011, due to a reduced demand for sheet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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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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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은
너와 나, 그리고 세상의 모든 주수인에게 최윤태, 야구소녀 어릴 적, 그러니까 한 초등학교 2-3학년 무렵이다. 지금껏 살면서 그때 딱 한번 야구장에 가봤다. 경기장은...
여름의 빛깔, 우아함 그리고 치유 코고나다, 콜럼버스 이 영화를 처음 발견했을 때의 시간과 공간을 기억한다. 때는 밤 11시경, 책들이 조용히 숨죽이고 있는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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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유안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해본 적 있나요? 도이 노부히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여름은 참 신기한 계절입니다.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에, 주룩주룩 흐르는 땀에, 찜통에 들어와 있는...
당신의 불꽃은 무엇인가요? 피트 닥터, 소울 처음 ‘경계’라는 주제를 들었을 때 어떤 영화를 다루어야 할까 많은 고민이 떠올랐습니다. 수많은 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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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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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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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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