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램버트, 〈죽고 싶지만 사랑은 하고 싶어〉 필기체의 제목, 여성 주인공, 세밀한 감정 묘사, 우연, 그리고 사랑. 얼핏 보면 고전 멜로드라마 같다. 그러나 〈백설공주〉의 OST, ‘With a Smile and a Song’으로 마무리 되기까지, 우리의 프랜은 백마 탄 왕자를 그저 기다리지 않는다. 불안이 회피가 되고 방어가 공격이 되는 그가 알려줄 것이다. ‘죽음’을 딛고 몸과 마음을 움직여 […]
죽고 싶지만 사랑은 하고 싶어, 💭 여전히 괜찮아지고 싶은 우리에게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