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담 제21호 재조명 소개 💡

안녕하세요?

영화비평편지 여담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고,

어느덧 한 해를 돌아볼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

올 한해 극장가에선 참 다양한 영화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대형 프랜차이즈 영화들이 화제를 모으는 한편, 🏜
추억의 ‘명작’들이 재개봉하며 새로운 세대와 소통했고, 💃
독립예술영화 중에서도 빛나는 작품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 👧
 
올해 영화관에 얼마나 많이 다녀오셨나요?
 
21호 [재조명]에서는 올해 개봉했지만
아쉽게도 관객수 10,000명에 미치지 못한 영화들,
혹은 극장 개봉 기회 없이 OTT로 직행한 영화를 다시 한번 돌아보려 합니다. 📝
 
 

[21호에서 다루는 영화]

🦄 에드워드 양, 〈독립시대〉(5,353명)

🦥 자파르 파나히, 〈노 베어스〉(9,333명)

👾 레이첼 램버트, 〈죽고 싶지만 사랑은 하고 싶어〉(2,486명)

🍋 데이빗 그레고리, 〈이소룡-들〉(1,513명)

❤️‍🔥 아리안 루이스-시즈,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1,832명)

🍄 앤드류 헤이, 〈올 오브 어스 스트레인저스〉(OTT 직행)

💬 제21호는 11월 21일부터 6주간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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