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 제23호 〈러브레터〉에서는한 사람이 짧은 추천과 함께 사랑영화를 보내면,이를 받은 다른 사람이 답신으로 비평을 작성합니다. 한님🍀 이 성하🍋에게 보내는 사랑영화 💌 〈본즈 앤 올〉 I’m With You 뜨거웠던 2023년의 겨울이었어. 그때 다짐했던 새해 목표도, 그 무렵 보았던 친구들도 흐릿한데, 이 영화를 본 날만큼은 생생히 기억이 나. 살갗을 가르는 추위를 뚫고 모모에서 봤던 그 피비린내 진한 […]
본즈 앤 올, 🛻 우리가 영원히 우리라면 🛻 더 읽기"